태안의 미래 발전 이끌 도로망 확충 가시화

기사입력 2019.01.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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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보령 솔빛대교 항공 (2).JPG
사진은 태안 영목항~보령 원산도를 잇는 국도 77호선 솔빛대교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모습.

 

영목-보령 솔빛대교 항공 (3).JPG
사진은 태안 영목항~보령 원산도를 잇는 국도 77호선 솔빛대교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모습.

 

태안의미래 발전 이끌 도로망 확충 가시화

-국도77호선, 보령~원산도 구간 해저터널 3월 뚫려

-국도38호선, 태안 이원 ~서산 대산 간 가로림만 연륙교 건설,

-두곳 도로 인천·경기·충남·전북 잇는 서해안 권 성장축   

태안의 미래발전을 이끌 국도77호선 보령~태안 간 해저터널·연육교 건설사업과 국도38호선 가로림만 태안 이원-서산 대산 간 연륙교 건설사업 등 서해안의 지도를 바꿀 도로망 확충 국책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태안 지역발전이 가시화 되고 있다.

특히 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서해안 고속도로 태안 연장 사업 등 올해 태안군 도로망 구축 완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국도77호선 보령~태안 간 도로개설공사 순조

군에 따르면 태안의 남쪽 영목항과 보령 대천항을 잇는 국도 77호선(1공구)해저터널(6.9km)구간이 올해 2~3월 초 뚫릴 예정이다.

이곳 해저터널은 2021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태안~원산도 구간(2공구) 연륙교 건설공사는 올해 말 완료될 계획이다. 태안과 보령을 잇는 국도 77호선 전 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영목항~대천항까지 100분 걸리던 소요시간은 10분으로 단축된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관광 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중부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이름을 높여가고 있는 안면도의 종단 도로인 국도 77호선 고남~창기 구간 도로의 4차선 확장사업도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지역은 현재 4차선 도로가 2차선으로 좁아지는 병목구간이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겨통체증으로 주말마다 어려움을 겪는 곳이다.

군은 지난해 사전기획조사 용역을 진행해 완료한 만큼 조속한 예산확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가로림 연육교 건설과 두야~신진 도로확장 가시화

또 태안의 북쪽 이원면 만대~서산시 대산읍을 잇는 가로림만 연륙교 건설(국도38호선)과 근흥면 두야~신진 간 도로(국지도96호선) 4차로 확·포장 공사의 기초조사 사업비가 올해 국가예산에 반영돼 사업은 가시화됐다.

가로림만 연륙교가 건설되면 태안 서북부권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국가계획인 서해안 관광산업도로(인천~목포)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산·당진지역의 첨단산업이 태안까지 확대되는 등 태안은 수도권 배후도시로 성장할 수 있으며 두야~신진 간 확포장 사업이 완료되면 낚시꾼 등 관광객 유입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국도77(영목항~대천항), 국도38(이원~대산) 사업이 완료돼 인천·경기·충남·전북을 잇는 도로망이 확충되면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획기적인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로망 구축으로 접근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이뤄낼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의 상위계획반영을 위해 중앙정부, 충남도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당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윤재석 기자 jloves74@ccnewsland.co.kr

 

 


 

 

[태안=윤재석 기자 jloves74@c… 기자 jloves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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