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안중근 ‘나는 의병의 참모 중장으로 의거했다’

기사입력 2019.02.14 21:54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안중근과모친의편지.jpg
사진은 안중근 의사와 모친이 주고 받은 편지
 

 

안중근211.jpg
사진은 안중근 의사 자료사진
 

 

안중근.jpg
사진은 안중근 의사 자료사진

안중근사형선고일2월14일.jpg

    

【칼럼】안중근 나는 의병의 참모 중장으로 의거했다진술

-일본, 국제법 적용요구 묵살, 일본법 테러리스트로 사형선고 

안중근 의사는 19091026일 오전 930분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고 곧바로 현장에서 러시아 군인에게 체포당했다.

당시 안 의사는 "나는 의병의 참모 중장으로 의거했다. 국제 공법에 따라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고 재판을 강행했다.

일본 법정은 1910214일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사형을 선고했다. 안 의사는 325일 사형이 집행되기까지 뤼순 감옥에서 약 한 달 동안 동양평화론을 썼다. 오늘은 그러한 민족의 울분이 서린 날이다.

이런 일을 모르는 국민들은 일본이 상술로 만든 화이트데이 분위기에 들떠서 쵸컬릿 따위를 주고받으며 아픈 역사는 기억하지 못한다. 정말 안타까운 날이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서산=창 skcy21@ccnewsla… 기자 ccnewsland@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충청뉴스랜드 & www.ccnewslan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