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도시안전통합센터,시민안전 파수꾼 역할‘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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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도시안전통합센터,시민안전 파수꾼 역할‘톡톡’

(서산) 0408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시민 파수꾼 역할‘톡톡’ 1.JPG
사진은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관제요원들이 근무하는 모습

 

서산시도시안전통합센터,시민안전 파수꾼역할톡톡

-관제요원 실종아동 위치확인 신속귀가 도움

 

서산시도시안전통합센터(이하 센터)가 실종아동의 위치를 확인, 귀가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시민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센터에는 지난 5일 오후 7시경 외출한 초등생 아동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부모의 신고가 112로 저수됐다.

확인결과 아동은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핸드폰도 꺼져있는 상태였다.

서산경찰과 도시안전통합센터는 경찰관 근무자들에게 아동의 인상착의를 시달하였고, 경찰은 관제요원들과 아동의 정보를 공유하며 CCTV로 관내 전역에 대한 집중관제에 들어갔다.

관제요원 A씨는 이날 밤 9시경, 시내의 한 공원에서 실종아동과 유사한 인상착의 아동이 혼자 이동 중인 것을 발견하고, 즉시 서산경찰서에 연락을 취했다.

이에 경찰관은 현장 긴급출동 아동의 신원 확인과정을 거쳐 실종아동임을 확인하고 부모의 품으로 안전하게 귀가 시켰다.

실제로 아동이 발견된 곳은 신고 된 위치와는 5km 이상 떨어진 곳이었으며, 아동이 계속 이동 하던 중이어서 조금만 시간이 지체됐어도 위험한 상황에 빶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한편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는 20172월 개소 이후 서산경찰서 및 서산소방서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하고, 절도 등 현행범 현장 검거 13건 포함, 359건의 사건사고를 관제하고 기관 간 공조 처리 하여, 협업우수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CCTV 저장영상으로, 유관기관 사건수사 및 현장 확인 등 범죄수사는 물론이고, 도로시설물 파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 확인 등 여러 분야의 행정업무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석봉 공보전산담당관은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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