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혹서기 어르신 일자리사업 안전관리‘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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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혹서기 어르신 일자리사업 안전관리‘강화’

(서산) 0723 서산시 어르신 일자리사업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jpg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23일 서산해미읍성 어르신 일자리사업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모습.

 

서산시,혹서기 어르신 일자리사업 안전관리강화

 - 쿨스카프 지원, 활동시간 단축, 폭염대비 건강관리 요령 교육


서산시가 혹서기를 맞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활동시간을 단축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혹서기에는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활동시간을 월 30시간에서 20시간으로 10시간 단축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여름철 폭염특보 발령 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한다. 또 각 사업장별로 어르신 일자리 근로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절기상 1년 중 가장 무덥다는 23(대서)에는 사업장별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활동시간 단축 운영안내 및 폭염예방수칙, 응급조치 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등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여기에 열사병과 온열질환 발생 방지를 위해 쿨스카프를 지급하는 등 어르신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무엇보다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사업장에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어르신일자리사업에 총70억 원의 예산을 투입, 30개 사업 24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구수 대비 도내 가장 높은 비율로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힘쓰고 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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