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휴일도 반납하고 내년도 본예산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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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휴일도 반납하고 내년도 본예산 심의

191129 서산시의회, 2019년 제4회 추경예산안 확정(사진1).JPG
사진은 서산시의회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의하는 모습.
 

서산시의회,휴일도 반납하고 내년도 본예산 심의

일과시간 모자라 심야 자정까지심사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요즘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며 일과 시간도 모자라 심야 자정까지 심사를 벌이는 등 여느 해와는 사뭇 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위원회가 종료된 후에도 자정까지 남아 예산안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휴일도 반납하고 주말에도 사무실에 나와 예산 자료 검토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3일 밤 9시를 훌쩍 넘긴 늦은 시간까지 예산안 심의를 했다. 일부 의원들은 위원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자정까지 사무실에 남아 예산안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심사를 이어갔다. 서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 9430억 원(일반회계 8260억원, 특별회계 1170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대비 1.6%, 150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한편 시의회는 6일 각 상임위원회별 계수조정을 마친 뒤, 9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를 의결할 예정이다.

서산=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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