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강감찬함 아덴만행 출항, 호르무즈 미정

기사입력 2019.08.1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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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 아덴만 출항.jpg
사진은 강감찬함이 13일 부산해군 작전기지에서 아덴만으로 출항하는 모습

 

청해부대 강감찬함 아덴만행 출항, 호르무즈 미정

 

1개월가량 항해명령 떨어지면 아덴만호르무즈해협 나흘 소요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4400t)13일 부산 해군작전 기지에서 일단 아덴만으로 출항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연합체와 임무를 수행할지 주목된다.

청해부대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해적퇴치와 선박 호송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감찬함은 해군 특수부대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 헬기를 운용하는 항공대 등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강감찬함은 현재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인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과 교대해 내년 2월까지 파병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감찬함의 이번 출항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에 참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미국은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직간접적으로 요청한 상태다. 우리 정부 역시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파병을 검토 중이다.

파병이 결정되면 아덴만으로 향하는 청해부대의 강감찬함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뱃머리를 돌려 연합체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심승섭 해참총장 청해부대 장병격려.jpg
사진은 심승섭 해군총장이 청해부대 30진 장병들을 격려하는 모습

 

반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10"한국과 이란의 경제적 우호관계를 고려해 연합체에 참여하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미국의 직접적인 파병 요청은 없었고, 우리 국민과 선박의 보호를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파병이 결정 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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