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방한행보 주목,16일 文 대통령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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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비건, 방한행보 주목,16일 文 대통령 접견

스티븐 비건 15일 내한 대북 대화일정 비공개.jpg
사진은 15일 방한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 모습
 

비건, 방한행보 주목,16대통령 접견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15일 방한했다. 그의 이번 방한이 중대 기로에 놓인 한북미 관계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북한은 13일 당초 '폐기'를 약속했던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엿새 만에 두 번째 '중대한 시험'을 강행했다. 비건 지명자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미 본토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를 앞세워 대미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면서 미국에 공을 넘겨 주목된다.

여기에 비건 지명자가 방한 기간 어떠한 대북 메시지를 보낼지도 관심사다. 비건 지명자는 16일 청와대를 방문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다.

뉴스포털/미디어 팀=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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