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군 보건의료원 응급의료전문인력 확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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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군 보건의료원 응급의료전문인력 확충 지원

(사진2) 태안군보건의료원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충 지원사업 업무협략.JPG
사진은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과 가세로 군수가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충 지원협약을 체결한 모습
 

서부발전, 군 보건의료원 응급의료전문인력 확충 지원

내년부터 2년간 의료 전문 인력 확충 지원  

서부발전이 태안군보건의료원 응급의료 전문 인력 확충을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17일 가세로 태안군수, 허종일 태안군보건의료원장 등 협약기관 실무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보건의료원 전문인력 확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태안군내 응급의료기관은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유일하다. 때문에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의료복지 서비스 만족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이에 서부발전과 태안군,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역의료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맞 손을 잡았다.

이에 서부발전은 매년 출연하고 있는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 2020년부터 2년간 태안군보건의료원에 전문 인력 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상생협력기금 소진 이후에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별도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 4월부터 서산태안 지역의 의료 공백을 개선하고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자,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을 서산의료원에 파견하는 서산태안지역 공공의료 역량강화 협력모델 개발 사업도 병진행중이다.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태안군 내 의료 취약지역의 진료환경과 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전념해 나갈 계획이다.

태안/뉴스포털=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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