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소화전 주변 주·정차 “과태료 2배”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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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소화전 주변 주·정차 “과태료 2배”부과

(서산)1231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 구역 “과태료 더블!”.JPG
사진은 소화전 주변에 적색 노면 표시를 완료한 모습
 

서산시,소화전 주변 주·정차 과태료 2부과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주변 주·정차 과태료   

서산시는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방지하고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로 확보를 위해 관내 210개소의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 금지 구역 적색 노면표시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부터 과태료를 2배로 부과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화전은 화재 시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거나 직접 호스를 연결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중요한 소방시설로, 도로교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소화전 반경 5m 이내에 주·정차 시에는 일반 주·정차 금지구역보다 2배 높은 과태료(승용차 8만원, 대형자동차 9만원)가 부과된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적극 홍보하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는 대형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며 소화전뿐만 아니라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버스 승강장에 불법 주·정차 시에도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불법 주·정차 근절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뉴스포탈=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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