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수당 5일 창당대회 지지자 21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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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 5일 창당대회 지지자 21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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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 모습
 

새보수당 5일 창당대회 지지자 2100여 명 참석

하태경·오신환·유의동·정운천·지상욱 5인 공동대표

유승민 "개혁보수 가치 지킬 사람들 다 모였다"  

새로운보수당이 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지도부로는 하태경·오신환·유의동·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5인 공동대표 체제로 구성했다.

새보수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직자와 당원, 외부 인사 등 2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가졌다.

그간 창당을 주도해온 유승민 의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보수, 개혁보수를 지킬 사람들, 5000만 국민 중에 그 가치를 지킬 사람들이 이곳에 모였다""우리가 그 길을 지키자. 가다가 죽으면 어떤가. 가다가 내가 죽으면 내 후배가 그 길을 갈 것이고,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그 길을 가다보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뀌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유 의원은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8석 정당을 반드시 80석으로 만들겠다. 이제 두려울 게 뭐가 있겠는가, 앞으로 직진만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는 당초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활동을 함께 했지만 새보수당에는 참여하지 않은 권은희·이동섭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광진 정무비서관도 현장을 찾았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화환을 보내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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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 모습

 

서울/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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